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사느라 늘 가족에게는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 그들의 또 다른 이름은 바로 '사회복지사'입니다.
.
.
.
“엄마, 오늘은 언제와?”
“여보, 이번 달 주말 근무는 언제로 잡혔어?”
“아빠, 나랑 주말에 놀아주기로 했잖아.”
.
.
'....미안해...'
.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처럼 아름다운 사회복지사 부부들이 이번에는 어느 기관의 담당 선생님이 아닌 소중한 배우자인 아내, 남편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의 엄마, 아빠의 모습으로 돌아가 가족들에게 집중하고 충분한 쉼으로 재충전하기 위해 영원한 봄의 도시 베트남 달랏으로 떠났습니다.
부부 사회복지사와 그들의 자녀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선물.
▶ 일시 : 2019. 11. 14(목) ~ 18(월), 3박 5일
▶ 장소 : 베트남 달랏
▶ 대상 : 부부사회복지사 8가족
▶ 지난 모집 글 보러가기 (클릭)
[모집] 사회복지사 부부를 위한 여행!★별별부부★모집
타인을 위한 삶을 살고 있는 사회복지사분들 중에서 한 곳을 바라보며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부부사회복지사들에게 “휴(여행)”를 통해 쉼과 회복할 수 있는 <별별부부>를 진행합니다. 특별히 올해는 부..
hanatourfoundation.tistory.com
▶ OBS 뉴스 보러가기 (클릭)
'별별부부'의 아주 특별한 여행 이야기 - OBS경인TV
www.obsnews.co.kr
사랑하랑 별별부부_달랏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