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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트래비] 여행이 선물한 '처음'이라는 경험 ‘처음’은 항상 설렌다. 첫 여권, 첫 비행. 일상과는 다른 식사를 하고, 낯선 장소에서 잠을 청하는 것조차도. 지구별 여행학교가 그 설레는 ‘처음’을 선물했다. ‘함께’라는 행복 첫 여권을 발급받던 날, 처음으로 출국장을 나서는 날, 비행기가 날아오르는 순간. 누구에게나 처음은 설레는 법이다. 학생 14명이 인천공항에 모였다. 캄보디아 씨엠립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다. 학생들의 옅은 미소에선 설렘이 묻어 나왔다. 캄보디아 씨엠립은 ‘앙코르 유적’을 탄생시킨 크메르 제국의 영광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19세기 프랑스 고고학자들의 탐험 이후 발굴된 앙코르 유적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현재는 전 세계의 관심 속에서 보존과 복원이 진행 중이다. 캄보디아는 .. 더보기
[지구별여행학교] 여행이 선물한 나눔의 즐거움 하나투어 X 하나투어문화재단 X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희망여행 프로젝트 '지구별 여행학교' ▶일시 : 2020년 1월 17일(금)~21일(화), 3박5일 ▶장소 : 캄보디아 씨엠립 ▶대상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통해 전국의 각 학교장으로부터 문화체험의 기회가 필요하다고 추천받은 4~5학년 학생 ▶관련 기사 보러가기 >> 클릭 하나투어, 지구별여행학교 캄보디아편 성공적 개최 - 매일경제 하나투어는 지난 17~21일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진행한 희망여행 프로젝트 `지구별여행학교`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하나투어(하나투어문화재단)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가 함께 진행하는 `지구별여행학교`는 아 www.mk.co.kr ㅡ ▲ 하나투어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맺은 MOU의 일환으로, 하나투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