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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여행

[공지] 하나투어문화재단이 서울시와 함께 희망여행을 지원합니다♡_MOU체결 하나투어문화재단과 서울시가 관광취약계층 여행 활동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누구나 여행할 권리를 위해 하나투어문화재단이 서울시와 함께하겠습니다. 그 첫번째 발걸음으로 여행의 기회가 부족한 가족들에게 여행을 선물하려 합니다.아래 내용 잘 살펴보시고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 여행일정 : 2018년 여름, 겨울 총 2회 진행 * 여름 : 2018.7.12(목)~7.16(월), 3박 5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 겨울 : 2018.12월 중, 지역 미정- 지원대상 : 서울시 거주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40명 내외(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제한)- 지원내용 : 항공료, 숙박료, 체험비용 등 여행경비 일체 지원(여권발급 및 개인경비는 참가자 부담) ▶모집안내- 모집기간 : 2018... 더보기
[사랑하랑] 반딧불처럼 빛났던 우리들의 힐링여행 [사랑하랑] 타인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회복지사,그들이 스스로를 더 아낄 수 있는 희망여행 열 여섯명의 사회복지사가 지난 4월, 코타키나발루에 다녀왔습니다. ▶영상으로 3박 5일 한 눈에 보기 더보기
[공지] 하나투어문화재단 첫돌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더보기
[공지] 첫돌맞이 하나투어문화재단 희망여행에 지원해! 하나투어문화재단 1주년 기념 희망여행 사연 공모를 진행합니다. 가족여행의 기회가 부족한 가족들의 많은 신청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 보러가기(클릭) 더보기
[희망여행 아트투어] '이룸오케스트라x첼리스트 배범준'의 꿈 in 타이페이 범준이의 일기 2018.04.03 (화) 새벽 3시 대만호텔입니다. 저녁 비행기를 탔습니다. 무섭지 않았습니다. 저는 청년입니다. 하나투어에서 초대하셨다. 나의 첼로 연주를 듣고 싶다고 했다. 이룸 오케스트라와 함께 "거위의 꿈"도 연주한다. 엄마의 한 마디 *이하 색깔로 구분 멋진 범준 진에어로 야간비행이었는데 엄마를 잘 보살펴줘서 고마워 숙소에서도 짐정리 해주고 먼저 엄마 침대부터 정리해줘서 고마워 한국과 대만은 1시간 차이. 지금이 새벽 3시 30분이니까 한국은 새벽 2시 30분이야 잘자, 사랑해♡ 2018.04.04 (수) '해양지질공원'은 브로콜리 바위가 많다. 퀸 바위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물을 들고 있는 어부의 동상이 있었다. 물에 빠진 사람들을 구해줬다고 한다. 이름이 임청정이다. 황금박물.. 더보기
[뉴스] "여행은 놀고 쉬기보단 삶을 바꾸는 경험"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온라인 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희망여행] 하얀세상 아키타(Akita) 하얀 세상, 아키타 (Akita)지구별 여행학교 아트투어 지금부터 들려드리는 이야기는 지구별여행학교에 다니는 ‘청운보육원’ 아이들 열 한 명이 한 팀이 되어 떠난 일본여행이야기 입니다. 생애 첫 여행지인 일본 아키타(Akita)에서 과연 아이들은 어떤 시간여행을 보냈을까요? 아이들의 마음처럼 하얀 눈으로 덮여 있던 세상 속으로 함께 가봅니다. 매년 겨울이 되면 온 세상이 하얗게 눈으로 덮여버리는 마을이 있었어요.이곳은 집집마다 지붕 위에 어린 아이 키보다 높게 눈이 쌓여 있었고, 마치 사람이 살지 않는 것처럼 고요했어요. 표지판이 있어도 글씨가 달라서 읽을 수 없었지만 어른들은 이곳을 ‘아키타'라고 불렀답니다. 지구별 여행학교에 다니는 우리는 집을 떠나 이곳 ‘아키타’라는 곳에서 4일동안 머물기로 했어요.. 더보기
[참가자발표] 사랑하랑_스터디투어 홍콩편에 동행하실 분들을 발표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나투어문화재단입니다. 지난 3월 2일 공지했던 희망여행 참가자 모집(보러가기) 관련 아래와 같이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홈페이지 통해서 아래와 같이 선정자 발표되었습니다. 지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선정된 분들은 사랑하랑_스터디투어를 통해 뵙도록 하겠습니다^^. ㅡ▶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공지 보러가기: http://www.saswc.org/notice/233771[2018년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직원 단체 연수지원사업]에 신청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선정자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위직급 우선 선발2) 4급 이하 직급 및 경력에 따른 선발3) 기관당 2명 이내로 선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