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여행에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나투어문화재단은 여행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에게 '여행할 권리'를 실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뉴스를 통해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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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문화재단은 다양한 지원 사업 중에서도 2주년을 맞이하여
마음이 아픈 여행 소외계층을 위한 '여행약국'을 오픈 하였습니다.
개인 또는 가족별 처방을 통해
관계 회복의 특효인 맞춤 여행을 지원하는 '여행약국'.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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