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랜토예요 :)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어린 친구들에게 추석맞이 선물을 준비해서 전달했어요.
* 지역아동센터 15개소(총 180명)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블루투스 이어폰을 전달하였습니다.
플랜토의 슬기로운 나눔생활 현장과 다채로운 요술쇼(?)를 만나보세요.
(쿠키영상 있음!)
코로나 19가 장기화 되어 여전히 모일 수 없어 참 안타까워요.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소망하며,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