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비영리 사회공헌을 위한 '하나투어문화재단'설립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 “사랑이 있는, 강한 회사 되겠다” 기사입력 2016-12-11 11:33 | 함영훈 기자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이 ‘열린 회사, 강한 회사, 사랑이 있는 회사’를 모토로 융ㆍ복합 여행-호텔-문화-웰빙 기업이 될 것임을 천명했다. 하나투어[039130]는 최근 박회장과 임직원이 이같은 2017년 경영 방침과 ‘시너지를 통한 제2의 성장’이라는 2017년 경영목표를 위해 매진할 것으로 결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영목표는 하나투어 그룹 내 여행, 면세, 호텔, 문화공연, 글로벌 네트워크, 판매채널 등의 자원을 이종(異種) 산업, 외부 컨텐츠 등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아울러 2017년 매출은 본사와 국내외 자회사를 합쳐 8334억원을 달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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