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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디렉터

[트래비] 우리의 여행은 계속되고 있다. 희여행을 누려야 할 지금, 지구의 모든 여행은 잠시 멈춤 상태다. 5월, 꽃이 만개하고 봄볕에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꽃 마중이 한창이어야 하는 시기. SNS에는 예쁜 꽃과 봄내음 가득한 사진과 영상이 넘쳐날 때지만 전 세계인은 자신의 집과 병원에 격리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전쟁 중이다. 지금의 상황과 유사한 영화들이 많았지만 현실에서 경험해 보니 매우 고단하다. '살아서 다시 만나자'라는 인사가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 소위 '웃픈' 현실을 어떻게 버텨 낼 것인가. 그저 '힘껏 버티기'가 정답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나는 오래전부터 여행을 셋으로 분류했다. 여행 전, 여행 중, 여행 후. 생물학적으로 가장 아드레날린이 활발해지는 때는 여행 전이라고 한다. 그다음으로 여행 후, 추억이 담긴.. 더보기
[뉴스] 하나투어문화재단 이상진 디렉터... 여행은 꿈과 희망 그리고 행복을 파는 사업이다 안녕하세요. '누구나 여행할 권리'를 위한 여행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최신 트렌트에 대해서 하나투어문화재단 이상진 디렉터의 인터뷰가 경향신문에 보도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확인하세요! - 기사제목 : [인터뷰] 하나투어문화재단 이상진 디렉터.. "여행은 꿈과 희망 그리고 행복을 파는 사업이다" 여행은 모든 세대를 통틀어 가장 잘 알려진 예방약이자 치료제이며 동시에 회복제다. 운동이 몸에 비타민을 주는 행동이라면 여행은 마음에 비타민을 채워주는 과정이다. 그러기에 많은 이들이 여행을 떠나기를 소원하고, 여행에 나선다. 하지만 누구나 손쉽게 여행을 떠날 수는 없다. 아니, 여행을 꿈꾸는 일조차 ‘사치’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형편이 어렵거나 몸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제약을 받는 등 .. 더보기
[뉴스] 여행으로 예술가를 지원합니다! " 업계 최초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 문화예술 지원으로 이어가요! " 1993년에 설립된 하나투어는 업계 최초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도 유명해요. 모든 일이 그렇듯이 시작은 소소했습니다. 직우너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모아 봉사활동을 하기 시작했던 것인데요, 이런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2005년부터는 하나투어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기업 차원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업계 최초 CSR전담팀이 만들어졌고, 2017년 5월에는 업계 최초 비영리 재단 하나투어문화재단을 설립하여 그동안 해오던 사회공헌 활동을 모아 진행하기 시작했답니다. 여행뿐만 아니라 호텔, 면세점, 문화예술, 코스메틱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 더보기
[뉴스] 이상진 디렉터 인터뷰 “여행은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로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해외 여행객 3천만명의 시대로 워라밸과 LCC(저가항공) 확대로 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행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하나투어문화재단의 이상진 디렉터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 프로그램명 : [팍스경제TV] 김덕조의 파워 인터뷰 (이상진 하나투어문화재단 디렉터) 영상보러 바로가기(클릭) ㅣ 여행업 현황 ㅣ '하나투어문화재단' 소개 ㅣ 여행산업의 성장성 ㅣ '하나투어문화재단'의 미래 여행업 현황 3천만명이 해외여행을 간다고 하지만 여행의 재방문율을 고려하여 더 적은 인원이 해외 여행을 하는 것으로 예상하며, 양극화가 사회문제로 심화되면서 부익부 빈익빈도 함께 진행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여행에 대한 양극화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하나투어문화재단'에서는 여행지원사업을 하다보면 처.. 더보기
[뉴스] 이상진 디렉터 인터뷰 “사회적 책임은 기업 지속가능성과 직결” 안녕하세요! 하나투어문화재단 2주년을 맞아 이상진 디렉터와의 인터뷰 내용이 보도 되었습니다. 여행자유화 이후 30년, '누구나 여행할 권리'를 위해 여행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미래를 제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확인하세요! - 기사제목 : [초대석] 하나투어문화재단 이상진 디렉터 “사회적 책임은 기업 지속가능성과 직결” 하나투어문화재단 이상진 디렉터는 “하나투어는 진정성을 가지고 CSR을 지켜왔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려고 노력한다”며 “하나투어문화재단은 여행 산업 전체의 CSR을 견인하고 상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여행신문(http://www.traveltimes.co.kr) | 설립 2주년, CSR팀에서 재단으로 독립해 활동 | 여행자유화 이후 30년,.. 더보기
[뉴스] 누구나 여행할 권리가 있다 하나투어문화재단 이상진 디렉터 “누구나 여행할 권리가 있다” 여행만큼 설레는 단어가 또 있을까? 여행은 쉼과 여유, 영감,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 등 나열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것들을 얻게 해준다. 이런 여행을 업으로 삼으며 여행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독보적으로 벌이고 있는 하나투어. 일선에서 하나투어만의 CSR 철학을 실천하며 언제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꿈꾸는 하나투어문화재단의 이상진 디렉터를 만나 여행과 예술 그리고 사회적 우정과 책임에 대해 들어보았다. 여행산업 분야에서 문화재단을 설립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기업은 하나투어밖에 없는 걸로 아는데요. 재단 설립 과정과 하나투어의 CSR 철학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하나투어는 ‘하나 되는 지구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업계 최초로 2.. 더보기